
배우 강예원이 특유의 솔직한 매력과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개성 넘치는 연기력과 가식 없는 태도로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해 온 그는 최근 방송 복귀와 함께 인간적인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중이다.

한양대학교 성악과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강예원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 ‘해운대’,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 ‘퀵’ 등 굵직한 흥행작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드라마 ‘나쁜 녀석들’과 ‘백희가 돌아왔다’ 등을 통해 코믹부터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그의 매력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특히 2015년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2기’에 출연해 커다란 돋보기안경을 쓴 채 엉뚱하고 진정성 있게 훈련에 임했다.
그는 당시 ‘아로미’라는 별명을 얻으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이후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 2’ 등 다양한 예능에서도 맹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

최근 강예원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방송을 통해 그는 여배우로서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성형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친한 지인과 아침을 보내는 일상 속에서 과거에 했던 앞트임 수술을 다시 자연스럽게 되돌리는 ‘앞트임 복원 수술’ 비하인드를 전하는가 하면, “눈 성형만 7번 정도 했다”고 당당히 고백하며 ’47세 초동안 여배우’다운 솔직함을 과시했다.

아울러 최근 부친상 이후 아버지가 남긴 11억 원 상당의 사업 채무가 있었다는 아픈 가족사를 고백하기도 했다.
비록 법적 책임은 없었으나 아버지 회사 직원들의 밀린 급여 일부를 직접 챙겼다는 일화가 알려지며 대중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는 방송뿐만 아니라 개인 활동 영역도 넓혀가고 있다. 본인의 유튜브 채널 ‘광예원’을 직접 운영하며 일상 브이로그와 성형 복원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가감 없이 공유, 팬들과 한층 더 친밀하고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유의 ‘매 순간 진심인’ 태도로 대중 앞에 다시 선 강예원. 언제나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향후 그가 보여줄 깊이 있는 연기와 다채로운 방송 활동에 대중의 기대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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