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막내 간호사 박환희가 15살 아들을 공개한 사연

배우 박환희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15살 아들을 깜짝 공개하며 대중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에서 풋풋한 매력의 간호사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대중은 여전히 그를 신인 시절의 앳된 이미지로 기억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화면 속 모습과 달리 그는 이미 한 아이의 엄마로 치열하게 삶을 개척하며 살아왔다. 1990년생인 그는 2011년에 결혼하여 이듬해 소중한 아들을 품에 안는 기쁨을 누렸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결혼 생활은 오래 지속되지 않았고 2013년에 협의이혼을 최종적으로 하게 됐다.
이후 박환희는 2015년에 방영된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 생활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바로 이듬해 초대박을 터뜨린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비로소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카메라 밖의 현실에서는 이미 아이를 키우는 엄마였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신인 배우로서 온 힘을 다해 연기했다.

최근 진행된 소통 방송에서 한 팬이 아들의 존재에 대해 조심스러운 어조로 질문을 던졌다. 그는 전혀 당황하거나 숨기려 하지 않고 오히려 환한 미소로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당당하게 꺼냈다. 아들이 자신의 인생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하고 큰 자랑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현재 아들의 나이는 어느덧 15살이 되었으며 훌륭하고 멋진 청소년으로 훌륭하게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과거 어린 아들과 함께했던 시절에도 자신의 삶의 이유라고 표현하며 각별한 내리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세월이 빠르게 흐르는 동안 아이는 듬직한 중학생으로 훌쩍 자라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화면 속 단편적인 모습만으로는 한 사람의 인생과 지나온 세월의 무게를 모두 가늠하기가 어렵다. 오랜 기간 배우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면서도 아들을 향한 진심을 지켜온 박환희의 고백이 큰 울림을 준다. 풋풋한 간호사에서 멋진 엄마이자 베테랑 배우로 자리 잡은 그의 눈부신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계속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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