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살 한 번 안찌고 48kg 몸무게를 유지하는 여배우의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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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오랜 기간 48kg 안팎의 체중을 유지해온 자신만의 관리법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 적이 있다. 무조건 굶거나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방식이 아니라 꾸준한 운동과 생활 습관을 통해 몸매를 관리해왔다는 설명이다.
함소원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약 20년 동안 몸무게 48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늘 날씬한 이미지로 알려졌지만 처음부터 체중 관리가 쉬웠던 것은 아니었다.


과거에는 몸무게 때문에 고민했던 시기도 있었고, 이후 자신의 생활에 맞는 관리법을 찾아 꾸준히 실천했다고 전했다. 그가 꼽은 방법 가운데 하나는 요가였다.
함소원은 과거 직접 요가 DVD를 출시할 정도로 요가를 꾸준히 해왔다. 방송에서는 무려 12년 전 제작했던 자신의 요가 DVD를 아직 가지고 있다며 이를 다시 판매하게 된 사연까지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운동을 생활의 일부로 이어왔다는 점에서 그의 꾸준함이 주목받았다.
식습관 역시 눈길을 끌었다. 날씬한 체형 때문에 평소 식사량이 매우 적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함소원은 상당한 양의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실제 방송에서도 회식 자리에서 고기를 먹는 모습을 공개하며 무조건 먹지 않는 방식으로 체중을 관리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줬다.
대신 중요한 것은 먹은 뒤의 관리였다. 함소원은 식이요법과 운동을 함께 이어가며 체중을 조절해왔다고 설명했다.
한 번 많이 먹었다고 바로 식사를 포기하거나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기보다 평소 꾸준히 몸을 움직이고 생활 속에서 균형을 맞추는 방식에 가까웠다. 먹고 싶은 음식을 완전히 끊기보다 지속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 데 무게를 둔 셈이다.
특히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비슷한 체중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그의 관리법은 당시 큰 관심을 받았다. 짧은 기간에 체중을 크게 줄였다가 다시 늘어나는 방식보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과 식습관을 오랫동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했다.
다만 개인마다 체질과 건강 상태, 필요한 영양 섭취량이 다른 만큼 특정 연예인의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는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식사와 운동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함소원의 사례 역시 특별한 한 가지 비법보다는 요가와 식습관을 비롯해 오랜 기간 이어온 꾸준한 관리가 체중 유지의 핵심이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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