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좌진 장군 외증손자 송일국 "친일파는 가정적이다"라고 발언 '충격'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 등으로 연예계 안팎에서 친일파 후손과 독립유공자 처우를 둘러싼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백야 김좌진 장군의 외증손자인 배우 송일국의 과거 소신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친일파 논란' 하영 때문에 화가난 한 연예인이 올린 글그룹 코요태의 멤버 빽가(본명 백성현)가 20년 넘는 연예계 활동 기간 동안 한 번도 밝히지 않았던 숨겨진 가족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자신의 외증조부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재정과 운영을 뒷받침했던 독립운동가 진희창(陳熙昌) 선생이라는 사실이다.
4대째 의사 집안이라 자랑한 여배우…알고보니 그 증조부가 친일파 '논란'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하영의 증조부가 구한말 및 일제강점기 의사로 활동한 안상호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제기된 친일 행각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으며 명백히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일본인으로 이름까지 바꾼 동생과 완전 절연한 대기업 회장님혈육마저 외면한 유일한 박사의 단호한 애국심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 유일한 박사에게는 평생 가슴에 묻어야 했던 아픈 손가락이 있었다. 바로 자신의 친동생인 유명한이 일제의 강요에 굴복하며 친일 행보를 걷게 된 사실이다. 형은 독립..
4,700명 숙청하고 2,000명 총살한 대한민국의 인간 사냥꾼해방 이후 미군정과 이승만 정권은 효율적인 통치를 위해 일제 강점기 시절의 인물들을 대거 등용했다. 그 과정에서 육군의 전신인 군사 영어학교 졸업생 대다수가 일본군과 만주군 출신들로 채워지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친일파 청산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뒤..
이완용보다 더 악랄했던 대한민국 역사 최악의 매국노의 정체1910년 대한제국의 국권을 일본에 넘긴 한일병합의 막전막후에서 이완용보다 더 악랄하게 움직였던 인물의 행적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경술국적 8인 중 한 명으로, 나라를 팔아넘기는 대가로 이완용보다 몇 배에 달하는...
일본 야스쿠니 신사에 묻히는게 평생 소원이었던 현충원에 묻힌 이 남자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는 신태영을 '국가공인 친일파'로 규정하며, 일본 육사 졸업 후 30년간 일본군 장교로 복무하며 시베리아 간섭전쟁 참여, 군사 교관, 용산정차장 사령관 역임, 병력 동원 및 훈련 주도, 강연회에서의 친일 선전·선동 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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