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걸그룹 출신 연예인, 18년전 자신을 성폭행한 남성을 심판해그러나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은 일부에 그쳤다. 권민아는 “2심까지 판결이 나온 지금은 강간죄는 인정됐고, 상해죄는 인정되지 않아 ‘공소시효 지남’으로 별다른 처벌을 내릴 순 없는 현실이 됐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모든 살인범의 ‘공소시효’를 끝내버린 엄마의 16년 사투"이 세상 어느 부모가 자식의 억울한 일을 겪고 그냥 물러설 수 있겠습니까." 1999년 5월, 대구의 한 평범한 골목에서 당시 6살이었던 태완 군은 정체불명의 남성이 뿌린 황산에 온몸이 녹아내리는 참변을 당했다.
고참에게 맞을까봐 두려워서 무려 30년간 탈영한 군인, 결국...군 당국에 의해 검거된 33년 탈영병 김 모 씨의 사연이 다시금 시대의 아픔을 되새기게 한다. 이 사건은 군대 내 폭력이 만연했던 과거 군 문화의 민낯을 드러내며, 전역 후 30년 넘게 도망자로 살아야 했던 한 개인의 비극적인...
공소시효 끝나자 中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범죄자 커플…그런데 '대반전'1996년, 대구에서 양궁 선수 주 씨와 슈퍼마켓 주인 유 씨는 불륜 관계에 빠진다. 유 씨의 남편 김 씨는 이 사실을 알고 격분하여 아내에게 이별을 요구했고, 주 씨는 김 씨를 만나 다투던 중 우발적으로 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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