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 무대를 호령하던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넘나들며 방송인으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과거 동료 선수 추성훈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같은 소속사라 아는데 김동현이 가장 많이 번다”고 밝힌 일화는 그의 독보적인 방송가 입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김동현은 종합격투기 세계 최고 무대인 UFC에 한국인 최초로 진출해 웰터급 통산 13승을 기록한 인물이다.
‘스턴건(Stun Gun)’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강력한 그래플링 기술과 저돌적인 경기 운영으로 아시아 선수 최다승 타이틀을 거머쥐며 국내 격투기 역사에 이정표를 남겼다.

은퇴 후에는 예능계에서 확실히 안착했다. 그는 tvN ‘놀라운 토요일’, ‘대탈출’ 등 여러 인기 예능의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특유의 엉뚱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폭넓은 시청자층의 호감을 얻는 데 성공했다.
동시에 뉴미디어 영역에서도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개인 유튜브 채널 ‘매미킴’을 운영하며 격투기 기반 콘텐츠를 선보이고, 신선한 도전을 통해 독자적인 영향력을 구축해 나가는 중이다.

이러한 활약 속에 그의 활동을 지지하는 지인의 든든한 지원도 눈길을 끈다.
김동현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수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지인이자 캐딜락 전시장을 운영하는 대표로부터 대외 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차량을 1년간 무상으로 지원받아 운행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가 지원받은 에스컬레이드는 큰 체격의 김동현에게 어울리는 초대형 프리미엄 SUV다.
6.2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26마력, 최대토크 62.2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당시 출시 가격은 약 1억 2천만 원에서 1억 3천만 원대(4세대 모델 기준)를 형성했다.

김동현은 관련 영상을 통해 에스컬레이드의 넉넉한 적재 공간과 주행 성능, 다양한 편의 사양을 차례로 소개하며 차량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자신의 뿌리인 격투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대중에게 선보이며 후배 양성에 힘쓰는 동시에, 예능인으로서도 꾸준히 활약 중인 김동현. 방송과 뉴미디어를 아우르며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가고 있는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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