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위해 반지하게 살며 버티다 마지막 찍은 작품으로 전세계 1위한 배우오랜 극단 생활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은 그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씬스틸러'로 만들었다. 화려한 주연은 아니었지만,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고(故) 송영규의 이야기다.
"별거한 아내와 딸위해 반지하서…" 故송영규의 알려지지 않은 슬픈 사연송영규 씨는 두 딸의 교육비를 위해 생활 환경을 정리하고 반지하 빌라로 이사했던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2020년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 출연 당시, 그는 큰딸이 미국 유학 중이고 둘째 딸은 뮤지컬 전공으로 예고에 다니고 있음을 언급했다.
연예계 충격 비보…'극한직업' 천만 배우 송영규 차에서 숨진 채 발견4일 배우 송영규(55세)가 용인시 처인구의 한 주택 단지에 있는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그의 지인이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재 용인동부경찰서에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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