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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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심의팀이 먼저 보고 너무 슬퍼서 오열했다는 신작 한국 드라마 SBS에서 6월 13일 첫 방송 예정인 금토 드라마 '우리 영화'는 이제하(남궁민 분) 감독과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12부작 드라마이다. SBS 심의를 진행했는데 심의를 맡은 여직원이 드라마를 보며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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