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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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이정후만 있는게 아니다! 마이너리그 점령중인 21살 한국인 선수 2023년,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이 유력했던 ‘고교 최고 투수’ 장현석(21세)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LA 다저스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당시 그의 결정은 많은 야구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지만, 메이저리거의 꿈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2025년 현재, 장현석은 마이너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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