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반공투사 였는데...돌연 북한으로 도망친 한국 장관 부부최덕신은 대한민국 외무부 장관을 지낸 고위 관료 출신으로, 그의 삶은 굴곡진 한국 현대사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독립운동가의 아들로 태어나 한국전쟁에 참전하고, 박정희 정권에서 승승장구하다가 결국 부인 류미영과 함께 북한으로 망명했다.
사기꾼 때문에 무려 100년간 재개발 못하는 서울 최고령 아파트서울 2호선 충정로역을 나오면 마주하는 초록색 건물이 있다. 이름은 충정아파트. 올해로 꼬박 90살이 된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 시절에 태어났다. 이미 1979년 박정희 정권 때 ‘정비사업 구역’으로 묶였지만, 2025년 현재까지도 굳건히 서 있다.
박정희 대통령의 마지막 최후를 본 미모의 여대생의 근황대한민국 현대사의 격동기였던 10.26 사건 현장에 있었던 신재순 씨는 그날의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당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3학년에 재학 중이던 그녀는 가수 심수봉 씨와 함께 궁정동 안가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만났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