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입양된 톱스타의 친모가 나타난 뒤 벌어진 일누나만 여덟 명인 집의 막내아들로 자란 한 아이는 훗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스타가 됐다. 그런데 데뷔 후 걸려온 한 통의 전화는 그가 알고 있던 가족의 역사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가수 김재중의 이야기다.
軍 복무시절 자신을 버린 친부가 면회오자…연예인이 보인 충격 행동2006년 친부 한 모 씨가 제기한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 소송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그는 3살 무렵 8명의 누나가 있는 현재의 가정으로 입양되어 성장했다. 김재중은 "성인이 되어 데뷔한 후에서야 비로소 내가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 입양 아기는 10대때 연예인이 되어 양부모에게 60억집을 사드립니다가수 겸 배우 김재중의 감동적인 가족사가 최근 방송을 통해 재조명되며 대중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3살 어린 나이에 입양된 아픔을 딛고, 자신을 길러준 양부모에게 60억 원 상당의 대저택을 선물한 그의 효심은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귀감이 되고 있다.
자신을 버리고 떠난 친부가 20년만에 나타나 돈달라 하자 톱스타가 한 말가수 겸 배우 김재중은 화려한 무대 뒤에 가슴 아픈 성장사를 지니고 있다. 그는 세 살 무렵 친부에게 버림받고, 홀로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친모가 결국 입양을 결정하면서 딸만 여덟 명이 있던 집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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