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모친 중국인 루머’ 항의에 황희두 “본인이 양지화한 혐오 문화의 부메랑”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시위 현장에서 겪은 일화와 이를 둘러싼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전 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의 비판이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홀로 찾아 약 4시간 30분 동안 머물며 집회 참가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후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장에서 겪은 당혹스러운 경험을 공유했다.
이 대표는 “현장에 모인 사람들 중 몇몇이 ‘네 엄마 중국인이지’라고 계속 말해 궁금해서 반문했더니 인터넷에서 증거를 봤다고 하더라”며, 자신의 모친은 중국인이 아니므로 증거가 있을 리 없고 인터넷은 허위 정보의 산실이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시위대가 현장 근무 경찰관들을 향해 “머리가 길면 중국 공안 아니냐”, “관등성명을 안 대면 공안 아니냐”라며 음모론을 제기하고 괴롭힌 행태를 ‘화짱조(화교·짱깨·조선족) 놀이’라고 규정하며 강하게 배척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는 6월 8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하여 이 대표의 대응을 정조준했다. 황 이사는 이 대표가 과거 정치적 이익을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정서나 혐오 여론, 이른바 ‘좌표 찍기’ 등의 문화를 양지화하고 활용해 왔던 점을 짚었다.
황 이사는 이 대표가 본인의 모친을 향한 루머나 현장 경찰관들에 대한 중국 공안 음모론에 억울함을 호소한 것을 두고, 결국 본인이 과거에 뿌려두고 방치하거나 조장했던 온라인상의 악성 행태와 극단적 진영 논리의 부메랑을 스스로 돌려받은 격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표현의 자유’를 방패 삼아 타인을 향한 무차별적 공격과 허위 사실 유포를 묵인하거나 활용하던 과거의 행보가, 결국 본인과 주변인들을 향한 칼날로 돌아왔다는 취지다.
황 이사는 평소에도 이 대표를 향해 “본인이 비판받을 때는 누구보다 먼저 법적 대응을 거론한다”며 언행불일치를 지적해 왔으며, 이번 잠실 시위대 설전 역시 이 대표가 자초한 ‘인과응보’적 성격이 짙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댓글14
광주폭동
민주당 개딸들과 좌파견들의 좌표찍기가 원조아니냐?? 쓰레기들
중국인인게뭐어때서?너?
저승사자
죄책감에 부엄바위에서 점프해 자살한 개무혀니 얘기 듣기 싫다. 개무혀니가 허가한 518 유공자 명단이나 함 보자꾸나
한심한
본인 재단 소속이나 제대로 추스리고 한말해라 똥이 똥보고 뭐라하면 그게 이해가 되냐?
황당한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는 정신연령을 헤어라가 어렵다. 정치판이 개판이라 해도 가족을 건드리는 건 선을 넘는 일이다. 고 노무현대통령이 이렇게 가르쳤나? 그것도 루머 공장인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하여 공개적인 비팡을 했다. 니들끼리는 환호했겠지만 일반 국민들은 너희들의 마타도어와 왜곡과 언론 호도에 질린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