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빈예서, 홀로 키운 아버지 사연 화제… “딸과의 약속 지켰다”

TV조선 ‘미스트롯3’에서 독보적인 실력으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트롯 천재’ 빈예서 양의 가슴 아픈 가족사와 이를 극복한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연이 공개되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빈예서의 아버지 빈민화 씨는 딸이 7살 무렵 아내와 이혼하며 홀로 양육권을 갖게 됐다. 하지만 당시 넉넉지 못한 형편 탓에 당장 아이를 키울 여건이 되지 않았던 빈 씨는 딸을 할머니에게 맡기고 생계를 위해 타지로 떠나야만 했다.

그는 반드시 성공해서 딸을 직접 데리러 오겠다는 일념 하나로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된 타지 생활을 견뎌냈다. 현재 빈 씨는 경남 진주 등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빈 씨의 푸드트럭 주력 메뉴는 소고기 새우 꼬치로, 그는 마진율을 높이고 최상의 맛을 내기 위해 매일 직접 고기를 손질하고 새우 껍질을 일일이 까는 등 정성을 다하고 있다. 특히 빈예서 양은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아버지를 돕기 위해 직접 푸드트럭에 나와 소스를 바르거나 서빙을 돕는 등 ‘효녀 가수’다운 면모를 보여 주변의 칭찬이 자자하다.

빈예서 양은 “불 앞에서 고생하는 아빠를 돕는 것이 즐겁다”며 아버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고, 빈 씨 또한 “어려운 시절을 견디고 이제 딸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역경 속에서도 푸드트럭을 일구며 딸의 꿈을 든든하게 지원해 온 아버지의 부성애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댓글3
처음 시작할때
벌써 탑5 안에 들어갈 인물 한명은 알았다. 경연대회가 아니라 조작전문 프로그램이란 말이 더 맞는것 같은데 많은사람들이 알고 있는 일이다. 정서주, 박지현. 허찬미 이아이들 뒤는 누가 봐주는걸까 라이브가 아니니까 아주 프로그램을 가지고 논다. ㅉㅉ 심사의 기준도 없다. ㅋㅋ
화이부동
지금까지 다양한 노래를 너무도 잘 불러 주었던 빈예서가 최종 낙방된 것이라면, 혹시 그것도 가난한 아버지 영향 때문인가 ?
김차향
어제저녁 mbn현역가왕 3 준결승전을 시청후 두번다시 보고싶지않다는 실망감을 느꼈다 10명진출해서 결승전갈 7명만 뽑고 세명은 탈락한다고 분명히 말해놓고 세상에 아직도 어린아이인데 어쩌면 9명이나 추려내고 빈예서 한명만 떨어트리는지 너무속상해서 팬도아닌데도 화가 너무났다 차라리 10명을 그대로2차까지 가서 세명 탈락시키고 7명만 결승진출을 시키던지 어느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지 정말 잔인하다 고 밖에 볼수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