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 차 불구 스킨십과 잠자리에 대한 갈등 솔직 고백

가수 박군과 방송인 한영 부부가 결혼 3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킨십과 잠자리에 대한 갈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남편 박군은 아내 한영이 잠자리에 극도로 예민하게 반응하는 진짜 이유를 공개하며, 그를 둘러싼 오해를 해소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박군은 결혼 3년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스킨십이 크게 줄어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아내 한영이 평소 자신을 장난스럽게 대한다고 생각해 진지하게 다가가지 못하고 밀쳐내는 것 같다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하지만 박군이 언급한 더 심각한 문제는 바로 부부의 잠자리였다. 그는 “아내가 너무 예민한 거도 있다”며 폭로의 수위를 높였다.

아내의 예민함은 정도를 넘어 부부가 함께 쓰는 침대를 하나 더 구매하기에 이르렀고, 잠을 자다 무심결에 아내 쪽으로 손이 닿거나 툭 건드리기만 해도 아내가 못 건드리게 한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는 이 때문에 자신이 아내를 이상하게 만드는 것 같다는 자조 섞인 농담까지 던졌다.
그렇다면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한영이 잠자리와 스킨십에 이렇게까지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바로 한영의 살인적인 스케줄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영은 새벽 3시에 일어나야 하거나 새벽 3시에 들어와야 하는 고강도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따라서 그녀에게 잠자리는 숙면을 취해야 하는 절실한 시간이며, 옆에서 박군이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사소한 소리만 내도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박군은 아내의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지만, 결혼 초부터 시작된 이 ‘스킨십 없음’이 벌써 가족이나 형처럼 느껴진다며 외로움을 호소했다. 결국 한영의 잠자리 예민함은 단순한 거부가 아닌, 강행군 속에서 숙면을 지켜내려는 고군분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댓글3
너희 결혼은 실패할거다.그정도 예민하면 석녀일가능성이높다.아이도 없고 관계도싫어하고 왜같이사냐..남자는 뒤늦게후회하게된다 .김ㅂ연이와살던 노 ㅇ민이봐라. 윤가도 🐕 자식만두고 사는모습이 보기좋더냐.인간이 인간을 거두고살아야지
지금이라도 이혼해라
진짜 부부관계 거부는 평생 간다
결혼을하지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