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 48세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 과시

최근 배우 하지원이 크롭티를 입고 동안 미모를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외 팬들이 하지원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사진 속 하지원은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 반응

네티즌들은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나이를 잊은 듯”, “관리의 끝판왕”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스타일

하지원은 민소매 탱크톱에 와이드 핏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여름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와 물광 피부는 감탄을 자아낸다.
하지원의 최근 작품 활동
드라마 ‘클라이맥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한 재계와 연예계를 배경으로, 끝없는 욕망을 가진 부부가 각자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짓밟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서울의 봄’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하는 첫 시리즈물로, 영화 ‘미쓰백’,’비광’을 연출한 이지원 감독이 집필과 연출을 맡았다.
주지훈, 오정세, 차주영, 나나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년 공개 예정이다.
영화 ‘비광’
대중의 사랑을 받던 스타 부부 중구와 남미가 갑자기 나타난 한 아이 동주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지지만,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 가족 느와르물이다.
2021년 촬영을 완료해 아직까지 개봉 일정을 잡지 못했는데, 올해 개봉을 목표로 하고있다.
류승룡이 남편 중구 역을, 김시아가 딸 동주로 출연하는 가운데, 하지원은 영화 ‘비광’에서 당대 최고 톱스타였지만 생계형 연예인이 된 남미로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미술 작가 활동

하지원은 미술 작가로도 활동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2024년 5월에는 ‘하지원 : Pink Drawing : 공존’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2024 키아프(KIAF)에도 참가하는 등 화가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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