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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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이정후만 있는게 아니다! 마이너리그 점령중인 21살 한국인 선수 2023년,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이 유력했던 ‘고교 최고 투수’ 장현석(21세)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LA 다저스와 계약하며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당시 그의 결정은 많은 야구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지만, 메이저리거의 꿈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2025년 현재, 장현석은 마이너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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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도 인정하는 LA의 새로운 영웅 김혜성의 맹활약 근황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1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3안타 2볼넷 4득점 2타점 1도루로 맹활약하며 팀의 19-2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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