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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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의사로 일하는데, 밤이 되면 고물상으로 투잡 뛰는 화제의 여의사 중국에서 생활비를 벌기 위해 낮에는 의사로, 밤에는 폐기물을 수거하는 20대 여의사 웅씨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웅씨는 쓰촨성 청두의 한 사립병원에서 재활의학과 의사로 근무하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환자들의 재활 치료를 담당한다. 퇴근 후에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고물상에서 폐기물을 수거하고 분류하는 일을 하며 밤 10시쯤 퇴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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