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시오델토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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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했지만…웨스 앤더슨 감독의 힘이 점점 빠지기 시작했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페니키안 스킴'(The Phoenician Scheme)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기대를 모았던 이 작품은, 6번의 추락 사고와 숱한 암살 위협에서 살아 돌아온 거물 사업가 자자 코다(베니시오 델 토로)가 딸 리즐(미아 트리플턴)과 함께 일생일대의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한 여정을 그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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