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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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예쁜데 인생 최고 캐릭터 만나 대전성기 맞이한 여배우 배우 박보영이 tvN 토일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쌍둥이 자매 유미지, 유미래 역을 맡아 1인 2역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그녀는 이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드라마의 인기와 화제성을 동시에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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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리스크를 완벽하게 지워버린 한국 영화의 새영웅인 이 여배우 강형철 감독의 신작 '하이파이브'는 장기 이식을 통해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과속스캔들','써니' 등으로 코미디 연출에 일가견이 있는 강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유쾌함과 기발한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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