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민주당 갔으면 달라졌다? 홍준표가 털어놓은 충격 고백

요즘 정치권에서 홍준표의 잇따른 돌발 발언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늦게나마 다시 회자되는 장면이 있다. 바로 30년 전, 막 ‘모래시계 검사’로 뜨던 젊은 홍준표에게 노무현이 건넸던 조언이다. 최근 홍준표가 “그때 노무현 말 들었으면 평생 가슴앓이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 오래된 장면이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1990년대 초반, 드라마 모래시계가 전국을 휩쓸며 홍준표는 일약 스타가 됐다. 검찰 내부에서도 존재감이 커졌고, 정치권도 들썩였다. 여야 모두가 홍준표 영입을 노렸고, 홍준표는 이 시절을 “양쪽에서 입당 제안이 쏟아졌다”고 회상한다. 당시 노무현 역시 그를 직접 찾아갔다. 주변에선 의외라고 했지만, 노무현이 본 홍준표는 ‘지금 이 자리에서 빛나는 인물’이었다.

노무현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홍준표씨가 무슨 무슨 당으로 간다길래, 당신 가지 마시오. 거기 가면 당신이 무슨 광이 나서 거기 가도 계속 반짝반짝할 줄 알지만 우리 국민들이 당신한테 바라는 소망이라는 것은 이 위치에 있을 때 거기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지 당신이 조금만 자리를 옮겨 버리면 소망의 빛은 당신 옆으로 비켜나간다.” 당시 홍준표는 이 말을 듣고도 결국 상대 당을 선택했고, 이후 정치 인생의 대부분을 그 선택을 붙들고 버텨야 했다.

세월이 흘러 대선 경선 탈락, 당내 갈등, 탈당, 복당, 다시 시장 출마까지 한바탕 롤러코스터를 겪은 홍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과거를 불쑥 꺼냈다. “30년 전 정치 모를 때 노무현 말대로 꼬마 민주당 갔으면 지금 같은 가슴앓이는 안 했을 것.” 의리·도리·상식이 통하지 않는 당에서 평생 피를 말리는 정치 생존전을 치르지 않아도 됐을 거라는 뉘앙스였다.
노무현이 예언처럼 남긴 말은 결국 현실이 됐다. 스타 검사에서 정치인으로 건너온 순간, 화려한 조명은 사라졌고 당내 갈등·권력투쟁·계파싸움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노무현은 당시 홍준표의 ‘빛’을 보고 한 말이었지만, 홍준표는 권유를 무시했고 이후 행보 대부분이 노무현이 경고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지금 와서 그가 “들었어야 했다”고 말하는 이유다.

돌이켜 보면 두 사람의 관계는 가까움과 거리가 묘하게 공존했다. 서로 상반된 정치 스타일, 다른 당적, 다른 세대적 서사. 그럼에도 노무현은 홍준표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남겼고, 홍준표는 결국 수십 년 뒤에야 그 메시지를 되돌아보며 의미를 인정하게 됐다. 자신의 인생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정확하게 노무현의 ‘경고대로’ 흘러갔기 때문일 것이다.



















댓글7
권일광
홍준표는 대한민국에서 사법고시를 혼자 합격한줄아는 멍충이 입니다 아마 경남도,대구시등등에서 독불이였고 부하직원들을 무시와 호통으로 지내서 아무도 못마ㄹ렸지요 지금도 하는 행도들 보세요 온갖 영광과 호사를 다누린 당에 가래침뱃고 헛소리 씨부리는게 인간이하 아님니까 더러운짓 그만하고 집으로 가라!!!
일송정
모두 지가 택한일 누가 시켰나?
그냥 검사끝
물건은 고쳐쓸수있지만 사람은 고쳐쓸수없다, 상대방 인정을 못하는 인성을 고칠수가없다,
중공껒여
이 밑에 에릭 아이디 쭝꿔짱ㄱㅐ네ㅋ 한국인은 이해가 안간다라고 쓰지 了(요해)이거 안쓴다해 네이버,다음 여초까페에 조선족 여자들 댓글부대늕이미알고있었지만 여기까지 짱ㄱㅐ들이 댓글 달줄은. Oh my gosh Ut's realky frekin fuckin thing What the he k?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