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준하가 드라마 주인공으로 복귀

방송인 정준하가 드라마 주인공으로 복귀해 일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 놀라운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얼마전 그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맡았다”고 직접 밝혀 동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정준하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의 제목은 ‘전자두뇌 정과장’이다. 이 제목이 공개되자 멤버들의 거침없는 놀림이 쏟아졌다. 유재석은 “아이돌 그룹 에이티즈의 유노도 출연하는데, 왜 형이 주인공이냐”며 핀잔을 줬고, 하하 역시 “‘무한상사’의 ‘정과장’ 캐릭터를 그대로 갖다 쓴 것 아니냐”며 무한도전과의 연관성을 꼬집었다.

정준하는 무한상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실제 드라마는 ‘무한도전’ 속 ‘정총무’와 ‘무한상사’의 ‘정과장’을 섞어 놓은 듯한 콘셉트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화제성 덕분일까, 드라마는 일본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Kanta)’에서 공개 후 엄청난 흥행을 기록 했다.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조회수가 100만 회를 가볍게 돌파하는 등 초반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특히 글로벌 숏 드라마 플랫폼 ‘칸타’에서 공개된 직후, 곧바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그의 성공적인 연기 복귀를 알렸다. 이번 드라마의 성공은 정준하가 예능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의 재능도 여전히 빛나고 있음을 증명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많은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시절 무한상사 캐릭터가 너무 재밌었다”, “한국에서도 어서 공개되어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국내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내 공개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댓글1
유재석은 참 사람을 잘 놀리네 다른프로도 보면 사람 놀리면서 방송하는거 좀 있던데 그런거는 고쳐야 한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