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을 입은 연기 하는 것 조차 받아들여지지 않는 현실

가수 유승준이 중국군 군복을 입은 영화 장면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병역 기피 논란으로 한국에서 입국이 금지된 그가 중국에서 활동했던 출연 작품이 알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판 여론이 재점화되고 있다.
유승준은 2017년 개봉한 중국 영화 ‘낭만탑당(浪漫塔堂, Romantic Warriors)’에 출연해 중국군 내 스파이 역할을 맡았다. 영화에서 그는 내부 배신자로 등장하며 군복을 착용한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에도 “한국 군복은 피하더니 중국 군복은 입는다”는 비난이 쏟아졌으며, 최근 다시 영화 스틸컷과 관련 장면이 커뮤니티에 공유되면서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은 “병역 기피로 국적을 포기한 인물이 군복을 입은 연기를 하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하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앞으로 한국에 들어올 생각은 하지 말라”는 댓글을 남기며 여전히 싸늘한 여론을 드러냈다.
유승준은 과거 여러 차례 한국 입국을 희망하며 호소문과 인터뷰를 통해 용서를 구한 바 있다. 그러나 2015년 5월,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조국을 버린 자, 이제 그대의 조국에 충실하라”는 취지의 강한 비판 글을 올렸다. 이 발언은 대중적 공감을 얻으며 유승준의 국내 복귀 여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렀지만, 유승준의 이름은 여전히 ‘병역 기피’의 상징처럼 회자되고 있다. 2017년작 영화 한 편이 수년이 지나서도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이유는, 그의 선택이 한국 사회에서 남긴 상징성과 여론의 감정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이다.



















댓글16
한국오면 군입대하세요ㅠ 입대하기싫으면 한국오지마세요
변현석
스티브유를 위해 혜택도 많이줬고 홍보대사로활동도하고 본인이 해병대나 특공대가네 얘기한것도있고요 일본콘서트하고온다며 가서 한국 안오고 미국가서 한국국적 본인손으로 버린건데 뭔소리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공익도 가기싫어서 안간건데요 그래서 일반인들 면제 받일수있었는데요
짱개비판금지법 생긴거 몰라? 짱개나 중공을 비판하면 감옥간다. 한국 니들은 우리 중공이 내려주는 하늘의 선물...미세먼지나 마셔라!!
참 니들도 대단하다 불쌍하고. 인간 몰이 하는구나.. 국회의원 자식들 한테나 그런소리 해라... 유승준이가 뭔죄가 있다고...이 난리를...나도 군대 갔다 왔지만 지금도 후회한다 왜 갔다 왔을까.. 뭘 위해서 뭐 때문에...
승준아 왜그러냐
짱개가 되어가고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