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세이자 패션·뷰티계의 ‘트렌드 아이콘’으로 군림 중인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이번에는 자동차 마니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월 미국 LA 일정 중 SNS에 게재했던 사진들이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데, 사진 속 배경을 강렬하게 장식한 핑크색 차량 때문이다.

현지 일정 중 브랜드 협업이나 의전용으로 제공된 것으로 보이는 이 차는 영국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벤틀리의 대형 SUV인 ‘벤테이가 아주르’다.
사진 속 독보적인 핑크 컬러는 벤틀리의 개인 맞춤형 비스포크 부서 ‘뮬리너’를 거쳐 탄생한 특수 도장이다.

철저한 주문 제작 방식을 고수하는 브랜드답게 장인의 수작업 시트와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하이엔드 오디오 등 초고가 옵션들이 대거 더해졌다.
국내 기본 출시 가격은 3억 원대 중반이지만, 이러한 맞춤형 옵션들이 추가된 해당 차량의 실제 가격은 4억 원대를 가볍게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차량은 스펙 면에서도 압도적이다. 4.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550마력, 최대 토크 78.5kg·m라는 강력한 힘을 뿜어낸다.
공차중량이 2.5톤에 육박하는 거구임에도 제로백은 단 4.5초에 불과해 날렵한 기동력까지 갖췄다.

하지만 이 차의 진짜 매력은 강력한 성능보다 탑승자의 안락함과 웰빙에 초점을 맞춘 ‘아주르’ 트림이라는 점에 있다. 빠른 주행보다 편안한 이동에 무게를 둔 ‘이동식 궁전’인 셈이다.
흥미로운 점은 장원영이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겁이 많아 조수석이 체질”이라며 운전면허를 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는 사실이다.

강력한 차량을 앞에 두고도 정작 핸들을 잡지 않는 셈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차량이 철저히 탑승자 중심의 모델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직접 운전할 목적이 아니라 ‘쇼퍼 드리븐’으로 활용될 때 가치가 빛나는 트림이기 때문이다. 면허는 없지만 최고의 안락함을 누릴 수 있는 장원영에게 이보다 최적화된 공간은 없다.

지난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고급 빌라 ‘루시드하우스’를 137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하며 ‘영앤리치’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장원영은, 운전면허 없이도 4억 원대 핑크 벤틀리의 조수석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남다른 클래스와 여전한 파급력을 증명하고 있다.



















댓글7
자동차 회사에서 광고하는 느낌
골빈 돌대가리
쓰레기처단
근데! 노래는 똑바로 하나
kkk
아래 머리가 나쁜가보다 댓글 본인이 머리가 나쁜거아님? 집, 차 가 재산의 전부일거라생각함? 국내 일류 톱스타인데 ㅋㅋ 연에 100억 훨신 넘게 벌텐데 진짜 뒤에 . 붙이는거 보니 늙어서 감각이 없구나 민주당 지지 100프로 일듯 ㅋㅋ
벤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