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는 대한민국 대중문화계에서 독보적인 상징성을 지닌 인물이다. 1990년대 말 걸그룹 핑클로 데뷔한 이래, 솔로 가수로서는 물론 트렌드를 이끄는 패션 아이콘이자 소신 있는 라이프스타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녀가 선보이는 패션, 음악, 심지어 거주하는 지역까지 늘 화제의 중심에 서는 가운데, 최근 그녀가 10년 가까이 한 자동차 브랜드를 고집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효리와 스웨덴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볼보(Volvo)’의 인연은 지난 2017년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 시작됐다.
당시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출연자들과 손님들을 태우고 제주도 곳곳을 이동하기 위해 대형 SUV 모델인 ‘볼보 XC90’을 운전했다.

방송 당시에는 협찬 차량이었으나, 브랜드 특유의 압도적인 안전성과 편안한 주행감에 깊은 만족감을 느낀 이효리는 방송 종료 후 해당 차량을 직접 구매하며 브랜드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러한 인연은 지난해 방영된 JTBC 예능 ‘엄마, 단둘이 여행갈래?'(2024년 방영)로 이어졌다. 이효리는 어머니와의 생애 첫 단둘만의 여행에서 다시 한번 볼보의 운전대를 잡았다.

이번에 그녀가 선택한 모델은 중형 SUV인 ‘2024년형 볼보 XC60’이다.
당시 이효리가 운전한 2024 볼보 XC60(B5 AWD 기준)은 파워트레인에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을 탑재해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잡은 모델이다.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최고 출력 250마력, 최대 토크 35.7kg·m의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리터당 10.1km이며, 안전의 대명사답게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시그니처인 ‘토르의 망치’ LED 헤드라이트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국내 출시 가격은 트림에 따라 약 6,570만 원에서 7,330만 원 선으로 책정되어 수입 중형 SUV 시장에서 패밀리카로 큰 인기를 끌었다.
유행에 민감하고 차량 교체 주기가 빠른 연예계에서 이효리가 이처럼 10년 가까이 볼보라는 단일 브랜드를 선택해 온 행보는 매우 이례적이다.

대중의 트렌드를 선도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일상에서는 한결같고 소탈한 면모를 유지하는 그녀의 가치관이 차량 선택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난다는 평가다.
과연 그녀가 앞으로도 볼보와의 끈끈한 의리를 이어갈지, 혹은 그녀에게 또 다른 만족감과 신선함을 안겨줄 새로운 브랜드의 차량이 등장하게 될지 자동차 업계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댓글7
별 씹
남이사 찍던 말든 먼상관 당신 삶이나 열심이 살어 꼭 어딘가 모잘란 부족한 애들이 떠들어요 한마디로 할 일 어
얘는 몇 안되는 내가 싫어 하는 연예인중 하나 뭐 좋아하는 연예인도 없지만 지 잘나갈때는 그 누구 보다도 광고 많이 찍던게 안팔릴때 되니까 깨어있는척 상업광고 안찍겠다 선언 안찍으려고 조용히 아닥하고 혼자 찍지말던가
나는
10년 넘게 단일브랜드? 단일 차가 아니고? 나는 30년 넘게 단일브랜드 타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