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장근석 “전 여자친구 학비 지원, 명품보다 의미 있는 선물”

배우 장근석이 방송에서 과거 연인에게 학비를 지원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남다른 연애관을 밝혔다.
장근석은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연애 스타일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연애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장근석은 “한 번 만나면 오래 만나는 편이다”라며 “지금까지 여자친구들에게 해줬던 선물 중에 명품이나 가방은 별로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생각해도 가장 의미 있었던 선물은 공부하는 친구에게 학비를 대준 것이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장근석은 “전액은 아니었지만 ‘내가 주는 선물이 네 인생에 좋은 의미와 영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라며 학비를 지원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 친구가 무사히 졸업했다는 소식을 나중에 헤어지고 나서 알게 됐다. 저 친구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했다”며 뿌듯했던 당시의 감정을 전했다.
한편 이날 장근석은 이상형에 대해 “건강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며 “연상도 괜찮고 나이는 상관없다. 다만 취미로 SNS만 안 하는 사람이면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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